일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풍조
교통 기관이 동맹파업이라도 하면 보통 기업의 사원듣은 자말적으로 그러는지 어젠지는 몰라도 여하튼 기어서라도 출근힌다. 펄경 진지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심리적 분위기거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련에서는 집단주의가 강조되고 노르마 제도가 정착되면서 개인이 저마다 따로따로 일하고 자거의 부서 이외의 일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풍조가 생겨 버렸다- 식당의 여종업원은 아무리 한가해도 담당 식탁 이외의 손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 체한다. 즉동료와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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