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일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풍조

일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풍조

교통 기관이 동맹파업이라도 하면 보통 기업의 사원듣은 자말적으로 그러는지 어젠지는 몰라도 여하튼 기어서라도 출근힌다. 펄경 진지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심리적 분위기거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련에서는 집단주의가 강조되고 노르마 제도가 정착되면서 개인이 저마다 따로따로 일하고 자거의 부서 이외의 일을 일체 하지 않는다는 풍조가 생겨 버렸다- 식당의 여종업원은 아무리 한가해도 담당 식탁 이외의 손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 체한다. 즉동료와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